<슈피겔> 베스트셀러 1위, 독일 아마존닷컴 52주 연속 베스트셀러, 신간 <소울 마스터>
독일 최고의 ‘성공학’ 강사가 들려주는 영혼의 마스터가 되는 방법!막심 만케비치는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독일어권에서 ‘성공학’ 강사로 급부상하고 있는 인물이다. 60만 명이 넘는 소셜 미디어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 달에 5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그의 메시지를 읽고 ‘좋아요’를 누른다. 그가 ‘성공’의 모델로 삼는 사람들은 다빈치, 아인슈타인, 테슬라 같은 ‘천재 거인’이다. 성공학을 연구하는 저자는 이들에게 의식을 고양시키는 공통점들이 있음을 발견했다. 그들은 우리가 우리 머리 위에 세상과 영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늘 의식했다. 그 연결을 천재성, 영혼, 신, 직감, 하늘, 정신, 원천, 사랑, 에너지 등 각자 다른 언어로 표현했을 뿐이다.막심 만케비치의 첫 번째 책인 『소울 마스터』는 2022년 3월 출간 이래 올봄까지 52주 연속 독일 아마존 닷컴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독일의 권위지 <슈피겔>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기도 했다.역사상 대단한 천재라는 소리를 들은 사람들은 생각의 구속을 벗어버린 것은 물론 한계를 인정하지 않았고, 직감을 믿었다. 인간 이성과 지성의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 능력들에 의지하지 않고 마음을 열고 주변을 제대로 살폈다. 결국 그들은 즉시 매일 우리를 둘러싸며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기적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우리는 영혼의 수준에서 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 에고를 떨쳐버리고, 자신을 구속하는 ‘말’에서 벗어난다면 말이다. 그러면 당신의 생각은 언젠가 현실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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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저녁 아홉 시부터 열 시 반까지, 독자 편집단 분들과 제목회의를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감상을 듣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마치 소설처럼 읽힌다, 감동적이다, 몰입감과 흡인력이 있다 같은 말씀을 들으니 자신감도 팍팍 생겼고요, 제안해 주신 제목이 모두 다른 걸 보며 신기해하기도 했답니다. 편집하며 놓치고 있는 점은 없나 돌아보는 시간도 되었고요. 모쪼록 전해 주신 의견 참고하여 남은 편집 과정도 계속해 보겠습니다.✍️
늦은 밤까지 뜨거운 열기를 불태워 주신 독자 편집단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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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교사, 자라는 부모, 즐거운 아이' <학교도서관저널> 4월호에 『만화 예술의 역사 1,2,3』과 『세계 시민으로 살아가는 어린이를 위한 아프리카 안내서』가 소개되었습니다!🏛️『만화 예술의 역사 1,2,3』"스케치하듯 그려진 그림에 꼼꼼한 설명과 섬세함을 더했다. 넓은 판형을 가로세로 다양하게 이용해 공간감을 더하기도 한다. 배경지식이 부족해도 접근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내어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기 좋은 책이다. 학생들의 교육자료뿐 아니라 예술사에 관심 있는 누구라도 입문용으로 추천한다."
_김지올 동화작가
🌍『세계 시민으로 살아가는 어린이를 위한 아프리카 안내서』"사막부터 열대우림까지 다양한 지형이 존재하고, 고유의 전통과 문화를 가진 민족이 공존하는 낯설고도 먼 땅 아프리카에 대하여 지적 호기심을 채울 수 있다. 빈곤과 갈등의 모습보다 세계 속에서 변화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희망적이고 역동적인 모습을 생동감 넘치게 표현하였다. 인권 운동가, 운동선수, 작가 등 아프리카를 빛내고 변화시킨 인물과 경제, 도시, 패션, 영화, 음악 등으로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모습은 아프리카는 낙후됐다는 편견을 깨트려 줄 것이다."
_김순필 안동 강남초 사서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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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으로부터 날아온 답장 1: "독자 편집단 정말 다양한 분들과 함께 해서 기대되고 신기합니다. 기분좋은 부담감(?) ㅋㅋ 을 느끼고 있어요. 신간 보도 많이 돼서 신난 시바님이 눈 앞에 보이는 듯 합니다 ㅎㅎ"
답장에 답장: 기분 좋은 부담감! 맞아요, 저 역시 그 마음을 많이 느꼈답니다. 온라인 화상회의를 시작하는 순간까지 부담 가득 느끼고 있었는데, 원고에 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떨림은 어느새 긴장은 가라앉고 이 책을 어떻게 하면 더 잘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지요. 어제 1차 교정교열을 마치고 다시 제목을 이리저리 생각해 보고 있답니다!
SHIBA's Letter
마케터 시바의 얼렁뚱땅 좌충우돌 원더박스 뉴스레터 여덟 번째 편지를 띄웁니다. 곳곳에 꽃이 많이 피었던데, 어떻게 꽃 구경들 하고 계신가요? 원더박스 사무실 바로 앞에는 3층 건물 높이의 목련나무가 있어요. 지난주초에 곧 피겠는걸 싶었는데 금세 만개하고 벌써 하나둘 지고 있네요. 떨어진 꽃잎을 보며 이전에 읽은 책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꽃들이 시들 때를 근심한다면 이토록 철없이 만개할 수 있을까." 한겨레출판에서 펴낸 김진영 철학자의 <아침의 피아노>라는 책이지요. 언젠가 여행길에서 이 부분을 읽은 뒤론 봄마다 곱씹고 있어요. 독자님들도 봄에 떠올리는 문장이 있나요? 봄철에 어울리는 글귀를 답장으로 보내 주세요! 답장에 답장 코너에서 소개하고 제비뽑기로 세 분을 뽑아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보내드릴게요!
오늘 레터에서 좋았던 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궁금한 점, 개선하면 좋을 점, 책에 관한 내용, 레터에 대한 내용, 격려 말씀 모두 감사히 듣고 답장을 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 레터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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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숨을 고르는 책, 원더박스 wonderbox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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