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바다, 책이 있는 책바슴! 📡[편집실 통신] 피자와 맥주를 주는 북페어라니!🍕🍻
🎻[책을 켜다, 나를 켜다] 작은 빛 하나가
📖[심심한 독후감] 나는 왜 이렇게 별 볼 일 없을까?
📚[우리 책 파먹기] 『이토록 경이로운 숲』
📢 소소한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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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통신📡
피자와 맥주를 주는 북페어라니!🍕🍻
by 곽편🏃
지난 주말, 태안에 다녀왔습니다. 천리포수목원에서 열린 북페어 ‘책바슴’에 참여했어요. ‘바슴’은 추수를 뜻하는 바심의 태안 지역 방언이라고 하는군요. 가기 전부터 무척이나 설렜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이 무척이나 아름답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거든요. 지도를 보니 바다 바로 옆입니다. 바다와 숲이 맞닿는 곳에 책이 있다니! 거기가 바로 천국 아닐까요?
사실 참가 신청을 할 때에만 해도 야심 찬 계획이 하나 있었습니다. 휴가를 쓰고 하루이틀 태안에 일찍 가서 느긋하게 책을 읽겠다는! 하지만 웬걸. 북페어 앞뒤로 무지하게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계획은 물거품이 되었고요, 표 끊는 것조차 깜빡했다가 전날 부랴부랴 예매한 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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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가기 전에 급한 일을 모두 해냈고, ‘행사 재밌게 치르고 오기!’로 목표를 변경했습니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이틀간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이웃을 소개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원더박스는 갓골책방 옆에 자리했어요. 갓골책방은 충남 홍성 홍동에 있는 책방인데요, 마을 사람들이 함께 운영하는 공유책방이랍니다! 열 명의 서점지기 중 다섯 분이 참가하셨어요. 덕분에 북적북적, 덩달아 저도 들썩들썩! 간식도 나눠주시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며 금세 가까워졌습니다.
토요일에는 수목원 에코힐링센터에서 묵었는데요, 주최 측에서 ‘교류의 밤’ 자리를 마련해 주셨어요. 무얼 하려나 하는 마음으로 신청했는데, 아니 글쎄 피자와 치킨, 맥주와 음료를 한가득 쌓아 두고(!)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방을 함께 쓰는 사계절 출판사의 편집자 두 분과 갓골책방 서점지기 세 분과 함께 먹고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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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아침에는 수목원에서 아침 산책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셨어요. 천리포수목원은 전체 면적이 18만 평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평소 공개된 곳은 2만 평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나머지 공간은 연구·교육 및 보전 목적으로 비공개로 운영하며, 봄철 목련축제 기간이나 가을철 특별 투어 기간에 사전 예약자를 상대로만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해요. 그런 비밀의 정원을 산책하는 프로그램이라니! 당연히 신청해야겠지요? 거기에 해설까지 더해 주시니 어찌나 재밌던지!
책바슴 덕분에 바쁜 가운데 잠시 호흡을 고르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엇보다 온갖 나무들로 울창한 수목원 안에서 책을 팔던 그 순간이 참 동화처럼 느껴졌어요. 밥때가 되면 줄지어 올라오던 오리 가족도, 귀여운 수목원 마스코트 찰리푸스모건(왜 이 이름인지는 설명하지 않아도 아시겠지요?)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독자분들을 만나는 경험 역시 즐거웠고요.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뵈었던 독자님을 그곳에서 다시 만나니 몇 배는 더 반가웠습니다.
멋진 행사를 꾸려 주신 천리포수목원과 이곡서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들러 주신 독자님들께도 감사드려요. 그리고 저는! 다음 주 토요일인 11월 7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으로 갑니다. 책방꼬마에서 주관하는 제1회 꼬마 그림책 축제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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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켜다, 나를 켜다🕯️
바이올린 켜듯이 책을 소리 내어 읽고,
촛불을 켜듯이 나를 밝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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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빛 하나가
처음엔 다 작아요. 씨앗을 보세요. 이보다 작은 하나치 보기 어려워요. 작으면 아무것도 아닐까요? 도토리가 작아도 떡갈나무다움이 고스란해요. 마음에 담아 둔 꿈이 있나요? 너무 작아서 보이지도 않는다고요? 씨앗이 작은 까닭을 헤아려 보세요. 처음 먹은 마음은 씨앗만큼 작아야 해요. 그래야 아무리 작은 틈이라고 비집고 들어가 자리 잡을 수 있어요. 작은 꿈 하나 가슴에 품었으면 이제 꿈틀거려 보세요. 꿈틀꿈틀 이리 비틀고 저리 비틀다 보면 저도 모르게 앞으로 나아가요. 나아가는 데는 작은 몸 하나만으로도 아주 넉넉하답니다.
『열세 살 우리말 공부』 저자 변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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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의 책꽂이 39화
나는 왜 이렇게 별 볼 일 없을까?
우리는 어릴 때 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라는 이유로 주위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최고!’라는 말과 함께 엄지를 척 들어 주는 이도 심심치 않게 만나기 때문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나이를 좀 더 먹고 경쟁에 발을 들이기 시작하면, 자신이 특별하다는 인식에 금이 가기 시작합니다. 나보다 운동 잘하는 친구, 공부 잘하는 친구, 잘생긴 친구, 친절한 친구, 재밌는 친구, 용감한 친구는 물론이고 엄마 아빠를 잘 만난 친구까지, 온통 잘난 친구들이 자신을 에워싸고 있는 듯 보이니까요. 그렇게 점점 자기를 세상의 잣대로 보는 데에 익숙해지다가 문득 ‘나는 왜 이렇게 별 볼 일 없을까?’ 하고 생각하는 날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때의 슬픔이란….
오늘 소개해 드리는 책은 『비(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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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기가 바구니에 담긴 채 숲에 버려졌네요. 우연히 이 아기를 발견한 강아지가 바구니를 절 대문 앞에 옮겨 둡니다. 이렇게 절에서 살게 된 아기는 꼬마 스님으로 자라납니다. 꼬마 스님은 날마다 마당을 쓸고 밥을 짓습니다. 글자를 몰라 놀림을 당하기도 했지만 늘 빙그레 웃지요.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날마다 비가 내리자 꼬마 스님은 무척 답답했습니다. 꼬마 스님은 큰스님을 찾아갑니다. 붓글씨를 쓰고 계시던 큰스님이 말씀하죠. “너도 와서 한번 써 보려무나!” 이때부터 꼬마 스님은 큰스님 말씀대로 雨(비 우) 자를 쓰기 시작합니다. 붓으로 천천히 雨 자를 그리자 마음이 조금씩 조금씩 잔잔해졌습니다.
꼬마 스님은 날마다 雨 자를 씁니다. 마당을 쓸고 나서도 쓰고, 설거지를 하고 나서도 쓰고, 밭일을 하고 나서도 씁니다. 그렇게 스무 해 동안 雨 자를 쓰며 어른이 되었지만, 스님이 쓸 줄 아는 글자는 그것 하나뿐이었습니다. 글자를 모른다고 여전히 놀림을 당했지요.
나라에 심한 가뭄이 든 어느 해, 한 사람이 절에 와서 도움을 청합니다. 스님들은 하늘에 기도를 올리기 위해 경전과 염주를 챙겨 도성으로 떠나지요. 스님도 그간 쓴 雨 자를 챙겨서 길을 함께합니다. 화려한 도성에서는 낡고 해진 옷을 입은 스님들을 반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스님들은 나무 아래 자리를 잡고 경전을 읽으며 기도를 올렸지요.
경전을 읽을 수 없는 스님은 雨 자를 한 장 한 장 꺼내 보았습니다. 그러자 지난 일들이 떠올랐습니다. 주워 온 아이라는 얘기를 듣고 쓴 雨, 큰스님이 돌아가셨을 때 쓴 雨, 동생 스님에게 써 준 雨…. 눈물이 종이 위로 떨어지고, 스님은 雨 자가 쓰인 종이들을 공손히 하늘로 들어 올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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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갑자기 세찬 바람이 불어 종이들을 날렸고, 雨 자가 쓰인 종이들이 온 하늘을 뒤덮었습니다. 이윽고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죠. 사람들은 부둥켜안고 춤을 춥니다.
평범한 우리는 특별하지 않은 자신을 보며 침울해하고는 합니다. 요새는 드물지만 불과 육칠 년 전의 저는 꽤나 자주 저 자신을 하찮다고 여겼습니다. 이렇게 하찮은데 굳이 세상에 있을 필요가 있을까, 하고 종종 생각하기도 했죠. 그때마다 제가 이 세상에 있어야 하는 이유를 필사적으로 찾았습니다. 답인지 아닌지 분명하지는 않았지만, 생각의 끝에 다다르는 곳은 언제나 하나, 식구들의 웃는 얼굴이었죠.
드디어 비가 내리고, 스님들은 땅에 엎드려 절을 올린 뒤 조용히 도성을 떠납니다. 빗속을 걸어 산속의 절로 돌아가는 스님들의 마음은 온통 감사함으로 가득했습니다. 비를 내리는 데 큰 공을 세웠으니 마땅히 감사를 받아야 할 텐데, 아무런 보답도 받지 않고 떠나면서도 마음이 감사함으로 가득하다니! 조금 이상해 보이지 않나요?
시골에 계신 부모님께 전화를 드리면, 통화 말미에 늘 고맙다 고맙다 하십니다. 예전에는 무엇이 그리 고마우실까, 하고 한참 생각해도 감도 잡지 못했는데, 요새는 제가 부모님을 따라합니다. 딱히 따라할 생각이 있었던 건 아닌데, 그냥 누군가 거기 있는 게 고마워요. 떠올리기만 해도 마음이 감사함으로 채워지지요. 가득까지는 아니지만. ^^
어쩌면 우리는 특별해서 소중한 게 아닌지도 모릅니다. 무언가를 최고로 잘하지 못해도, 특별히 잘나지 않아도, 그냥 여기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소중한 것인지도 몰라요. 雨 자 하나만 읽고 쓸 줄 아는 스님 이야기를 보며, 마음에 감동이 조용히 차오르는 건 바로 이, 매우 평범하지만 마음 깊이 받아들이기는 꽤나 어려운 평범한 깨달음을 작가가 잘 그려냈기 때문 아닐까 싶습니다. 마음이 답답해지는 날 이 책을 펼쳐 볼 것 같습니다.
편집자 참새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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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바슴 완판 도서!
어떠한 생물 하나가 사라진다는 것은 그 종에 기대고 살던 동물과 식물에 나쁜 소식이에요. 그런 식으로 계속해서 생물들이 사라지면 ‘멸종의 눈덩이 효과’가 나타나게 돼요. 눈덩이가 굴러가며 점점 커지듯 점점 더 많은 생물이 멸종하는 거예요. 돈이라면 잃더라도 다시 얻을 수 있겠지요. 하지만 한번 사라진 생물 종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요. 적어도 수천 년의 세월이 지나야 다시 종 다양성을 회복할 수 있죠. 회복한다 해도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완전히 새로운 생물들로 이루어질 거예요. 그러므로 종 다양성을 유지하고 싶다면 숲을 보호해야 해요.
―얀 파울 스퀴턴 글, 메디 오베렌도르프 그림, 『이토록 경이로운 숲』, 정신재 옮김, 김산하 감수 1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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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소~식
📢 『우리들의 오줌권』 절찬 펀딩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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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적인 생리 현상으로
가장 정치적인 권리를 말한다!
화장실이 급한 사람에게
이보다 시급한 문제는 없다!
모두 한 번쯤은 아찔하게 화장실을 찾았던 기억이 있을 겁니다. 발을 동동 구르며 도착한 화장실 문이 잠겨 있거나 이용할 수 없을 때의 그 막막함이란! 그런데 우리 중 누군가에게는 이 급박함이 단발성 해프닝이 아니라, 매일매일 마주하는 일이자 생존의 문제라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11월 19일 ‘세계 화장실의 날’을 앞두고 『우리들의 오줌권』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이 책은 휠체어 이용인이 출입할 수 있는 장애인 화장실이 없거나, 있더라도 청소 도구함 등으로 쓰이며 사용하지 못하는 현실을 오줌을 눌 권리에 빗대어 이야기한 김원영 변호사의 ‘오줌권’이라는 말에서 출발합니다. 한국다양성연구소에서 ‘모두를 위한 화장실’ 운동을 이끌어 온 저자는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 온 공간을 낯설게 바라보며, 그 안에 누구의 권리가 보장되고 누구의 권리가 배제되어 있는지 묻습니다.
장애인, 노동자, 여성, 성소수자 등 오줌권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화장실 문제가 이동권과 노동권, 건강권과 안전권을 넘어 시민으로서 존엄하게 살아갈 권리와 맞닿아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이 책은 그 구체적인 해법으로 ‘모두를 위한 화장실’을 제안합니다. 누구나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사회, 그 당연한 권리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이야기입니다.
“안도와 환희의 공간을 우리 모두에게!”
‘모두를 위한 화장실’이 만들어 갈 미래에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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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무당벌레, 주황색 당근, 노란색 병아리를 비롯한 친구들이 말한다. “개미야, 까만 꼬마 개미야. 너 참 안됐다. 무지개에 우리 색깔은 다 있지만 너처럼 까만색은 없잖아.” 거듭되는 친구들의 말에, 꼬마 개미는 눈물을 흘리며 까만 제 몸을 미워하게 된다.
『무지개엔 왜 까만색이 없어요?』는 아이들에게 익숙한 소재인 ‘색’을 통해 자기 긍정과 존재의 가치를 다정하게 일깨워 준다. 일곱 가지 무지개색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끼던 꼬마 개미는, 별을 빛나게 하고 포근한 휴식을 선물하는 ‘까만 밤’의 소중함을 깨닫고서 제 몸의 색깔을 새로운 눈길로 바라본다. 미처 알지 못했던 진실과 마주했을 때, 특히 그 진실이 희망의 씨앗이었을 때, 우리의 가슴은 벅차오른다. 까만색을 새롭게 알게 된 꼬마 개미의 마음도 그러했을 것이다.
편견과 차별로 물들어 있는 우리 사회. 이 책을 추천한 김세실 작가의 말처럼 “이 그림책이 제안하는 ‘색’이라는 렌즈를 통해, 어린이들이 모든 존재를 있는 그대로 긍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길” 바란다. 자기 자신은 물론이고 함께 살아가는 이웃까지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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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을 받았습니다📮
💌 이렇게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노란색 표지라니!!
🏃 화사한 노란색 표지에 사회 문제를 고민하는 이야기를 꾹꾹 담았습니다!!!
💌 정말 궁금했던 책이 나왔네요. 저는 건설 현장에 자주 가기 때문에, 메일 본문에 쓰신 '남성이 대다수인 건설 현장의 여성 노동자들'이라는 부분에 특히 더 관심이 갑니다. 정말 고층 건물인 현장에 가면 (대기업 현장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심각하거든요. 남성이야 계단실에 냄새 나고 간혹 넘칠 때도 있지만 '오줌통'이란 게 존재하긴 하는데, 여성은 급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감도 안 잡힙니다. 호이스트 타고 현장 밖 화장실까지 다녀오면 업무시간 낭비는 어마어마하고요. 근데 애초에 아무 선택권이 없는 것과 일부라도 있는 것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겠지요. 이 책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많은 생각 나눌 수 있길 바라네요. (아직 안 읽어봤지만) 좋은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생생한 현장 경험을 담 말씀 감사합니다! 이 책에서는 건설 노동자의 권리뿐만 아니라 성과 중심 사회에서 화장실 갈 권리를 통제받는 콜센터 노동자, 택배·물류 노동자, 간호사 등 다양한 노동자들의 이야기도 담겨 있습니다. 그외에 이동권과 건강권 문제도 폭넓게 다루고 있고요. 저자 분과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북토크도 계획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너무 좋은 기획으로 만들어진 책인 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오줌권이 지켜지는 그날까지~ 야외노동하시는 모든 노동자들을 위해 투쟁!!
🏃 응원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오줌권, 보장하라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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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 Letter~📮
으어 바쁘다 바빠. 곽편 살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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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뉴스레터, 누가 보내는 거야??👀
🐦편집자 참새
아침에 공원에서 한 똘똘한 참새를 만난 뒤로 틈틈이 참새를 지켜봅니다. 모 아니면 도라고 생각하지 않으려고 물을 자주 마십니다.
좋은 이야기를 읽을 때 설렙니다. 틈틈이 두 다리로, 두 바퀴로 달립니다. 맑은 날이면 자전거를 타고 출근!
🕯️책 켜는 택주
나라 곳곳에 꼬마평화도서관을 열면서 우리말로 엉킨 매듭을 풀어 어울려 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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